원불교청운회, 김용현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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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청운회, 김용현 신임회장 취임
  • 우형옥 기자
  • 승인 2020.01.15 18:46
  • 호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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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105년 제11차 도덕발양대회 개최, 3·1절 산상기도
청운새삶실천단 확대, 교당 청운회 활성화 계획 발표

구로교당 김용현 교도(회장)가 지난해 12월 원불교청운회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원불교청운회는 1월 4일 중앙총부 법은관대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그간 수고해 준 김대신 전임 청운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신임 원불교청운회장은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이지만, 부담감과 더불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역대 청운회장들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부어 청운회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제11차 도덕발양대회가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며, 3.1절 산상기도의 전국적 시행을 통해 청소년과 군종교화 후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할 것이다. 또 청운새삶실천단 단회를 확장해 청운회원들의 공부력을 키우고 대외적으로는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전개에 합력할 것”이라고 원기105년 계획을 전했다. 

또한 그는 각 교구 청운회장들과 기운을 합하고 전국의 청운회원과 소통을 통해 상호 간 따뜻한 기운이 흐르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임기 내 각 교당의 청운회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청운회의 발전과 교화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교단 발전에는 주인이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교단 일에 앞장서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모두가 주인이다. 다 함께 주인 되어 교단 2세기를 활짝 열어가자”고 취임사를 전했다.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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