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정자동 쪽방촌 찾아 안부 묻고 도시락 나눠 노숙인따스한채움터에서 도시락 400인분 나눔 원불교봉공회가 3월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과 쪽방촌 사람들에게 손수 지은 도시락 밥, 반찬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법진 편집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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