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당 여섯 살 이지민 어린이가 매일 블록으로 1인 법당을 만들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나기를 기도하는 모습이다. 어린이 부처님의 고운 마음처럼 힘든 이 시기를 다 함께 기도하며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잘 극복해 나가길 염원한다. 사진제공=성주교당 황경준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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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당 여섯 살 이지민 어린이가 매일 블록으로 1인 법당을 만들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물러나기를 기도하는 모습이다. 어린이 부처님의 고운 마음처럼 힘든 이 시기를 다 함께 기도하며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잘 극복해 나가길 염원한다. 사진제공=성주교당 황경준 교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