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신문 창간25주년 기념 특별좌담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공동기획
동그리TV 영상제작 참여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공동기획
동그리TV 영상제작 참여
한울안신문 창간 25주년 기획 특별좌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교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특별좌담 2~5회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와 공동기획했다.
서양에서 영성의 바람이 불어와도 시대의 흐름에 가장 변화가 더뎠던 종교 그리고 원불교가 코로나19를 맞닥뜨리며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종교는 과연 인류의 미래에 길이 될 수 있을까.
지난 6월 12일 네 번째 특별좌담은 서울교구청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이뤄졌으며 유튜브 동그리TV 생방송으로도 담아냈다. 주제는 ‘재가출가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이며, 패널에는 남궁문 원광대학교 교수(전 원무회 회장·어양교당, 이하 문), 정형은 청소년문화연대킥킥 대표(여의도교당, 이하 형은), 정선희 원불교여성회 한울안운동 사무국장(유린교당, 이하 선희)이 참여했다.
[특별좌담 영상 동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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