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266 행복의 조건266 시비이해를 삼키다 점심을 매일 삼키듯... 시비이해를 분별하는 마음을 매일 삼킨다. <양창순 교무님 말씀 중_시비이해를 삼킨다> Tag #행복의조건 #시비이해를삼키다 #이수현 #카툰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현 교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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