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봉공회원, 폭우로 피해 입은 부산서 수해복구 봉공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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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봉공회원, 폭우로 피해 입은 부산서 수해복구 봉공활동 펼쳐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0.07.2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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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 부산 안창마을서 수해복구 지원
원불교봉공회 강명권ㆍ이혜진ㆍ차영기 교무 현장 지원

올여름 장마에 현재까지 부산지역이 가장 많은 비 피해를 겪었다. 시간당 81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에 만조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7월 23일 밤부터 호우경보가 해제된 24일 0시30분까지 부산에는 시간당 81.6㎜ 매우 강한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우는 1920년 이래 10번째로 많은 시간당 강수량으로 해운대구가 83㎜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남구 72.5㎜, 대청동 70.4㎜, 기장군 69.5㎜, 북항 69㎜ 등이었다.

엄청난 집중호우로 23일 오후 10시18분께 초량 제1지하차도에 있던 차량이 물에 잠기면서 차량에 있던 총 9명 중 6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나 3명은 끝내 숨졌다. 당시 배수시설 3대가 정상 작동 중이었으나 용량을 넘어선 빗물이 갑자기 밀려들어오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관할 동구청은 추정하고 있다. 

집중호우가 한창이던 23일 오후 10시32분께는 '만조'시간과 겹치면서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도 속출했다. 만조는 해수면이 하루 중 가장 높은 시간으로 부산 도심을 가르는 동천과 동구 수정천 등이 범람해 주변 상가와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부산 수해지역에 위치한 원불교 교당들은 다행히 피해가 없었으나, 일부 교도들의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고, (서울) 원불교봉공회 강명권ㆍ이혜진ㆍ차영기 교무가 현장에 내려가 총 14명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부산울산봉공회 최도안 회장은 “현장에 직접 가서 보니 더욱 처참했다"며 자주 반복되는 피해지역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23일 밤부터 부산에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부산역 인근 초량 제1지하차도가 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차량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으나 숨졌다. 사진은 119 구조대원들이 지하차도 배수작업과 구조작업에 들어간 모습.
부산에 2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원불교 봉공회원들의 수해지역 복구 지원 모습.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7월 25일 부산울산교구 봉공회원들은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부산 안창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원불교봉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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