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파업 11일째 전공의 5명 중 4명 응급실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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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파업 11일째 전공의 5명 중 4명 응급실 떠나
  • 김화이 기자
  • 승인 2020.09.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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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의료법에 의거한 업무개시명령 발령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1일 기자회견
31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병원 본관에서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근무 실태 조사에 반발하는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병원을 찾은 보건복지부 조사관을 상대로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 등에 맞서 전공·전임의가 집단휴진(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차인 지난 8월 31일 집단 휴진 참여율이 하루 83.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5명 중 4명은 응급실 등 진료 현장을 벗어나 정부 정책 철회를 지지하는 파업에 동참한 것이다.

다만, 전공의와 함께 파업을 선언한 전임의의 경우 휴진율은 32.6%로 28일 휴진율 35.9%보다 감소했다. 전체 전임의 2188명 중 714명이 근무하지 않는 셈이다.

정부는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의료법에 의거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지만, 집단 휴진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월 1일 오전 11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젊은 의사 파업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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