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대산종사 열반 2년 전, 하와이에 훈련도량을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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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산종사 열반 2년 전, 하와이에 훈련도량을 세운 이유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0.09.05 2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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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회&하와이국제훈련원 신축불사 염원

원기81년 봄 

"하와이에 가야겠다"
"너무 위험합니다"
"가야겠다"

열반을 2년 앞두시고 83세의 노구, 40도까지 열이 오르는 위독한 몸에 시봉진이 모두 만류했던 대산종사의 하와이 행가. 하와이국제훈련원은 대산종사의 세계평화 인류훈련도량의 마지막 염원지였다.

세계교화를 뿌리내려 준 해외 첫 훈련도량, 하와이국제훈련원은 이후 새삶회가 해마다 여름훈련 장소로 채택해 스승님의 경륜을 지켜왔다. 이제 20여년이 지난 하와이국제훈련원은 마음공부를 좇는 사람들의 심전개발 영성도량이 되고자 한다. 더 큰 도량을 위한 훈련원 불사가 시작됐다. 

문의) 새삶회
후원계좌) 신한 100-030-636602 하와이국제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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