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 낙태죄 대체입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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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 낙태죄 대체입법 촉구
  • 한울안신문
  • 승인 2020.10.13 14:48
  • 호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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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살겠습니다’ 운동 추진 중인
7대 종단 평신도 단체 소속

[한울안신문=우형옥]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을 추진해오고 있는 7대 종단 평신도 단체 (사)한국사회평화협의회(대표회장 손병선, 이하 한사평)가 2기 대표회장 선출 후 10월 5일 첫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개편과 실행위원을 확정, 올해 추진사업을 심의·결정했다.

한사평은 ‘코로나19 국난 속 종교인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학술 세미나를 11월 중순경 개최하기로 하고, 대한적십자 헌혈관리본부와 협업하여 전국 7대 종단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 나눔 한마음 잇기와 헌혈 릴레이 캠페인 또 이와 연계한 랜선음악회를 실행위원들의 세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11월 하순경 열기로 했다.

특히 손병선 회장은 낙태죄의 헌법 불합치 판정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생명을 살리는 방향의 대체 입법 촉구를 제안했다. ‘낙태죄 관련 대체 입법 촉구’ 성명서 발표에 대하여 이날 함께 참석한 6대 종단 공동회장들은 “각 종단의 생명 존중에 대한 믿음과 맥을 같이 한다”며 찬성했다.

오예원 원불교답게살겠습니다운동본부 대표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내용을 전달받고 위임을 통해 이사진의 의견에 뜻을 합했다.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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