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다양성, 젊고 도전적인 기획
한울안신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사다난했던 원기105년(2020)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신축년 새해를 맞이한다. 지난해는 본사 창간 25주년을 맞이해 구독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의견을 보내준 애독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해에는 뉴스의 다양성, 젊고 도전적인 기획, 수도권 교화와 시대의 어젠더를 담는 교화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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