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원 일러스트레이션] 한 울안 한 이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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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원 일러스트레이션] 한 울안 한 이치에
  • 김대중 일러스트레이터
  • 승인 2020.12.29 23:22
  • 호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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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 한이치에 한집안 한권속이 한일터 한일꾼으로 일원세계 건설하자
                                                                              신년호 일러스트

"한 울안 한 이치에 한 집안 한 권속이 한 일터 한 일꾼으로 일원세계 건설하자." 이는 정산종사께서 인류가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해준‘삼동윤리’정신이며, 한울안신문의 창간 목적이다. 작가 김대중 일러스트레이터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는 한겨레신문과 한겨레21 등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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