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한덕천 원불교 서울교구장 예방
상태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한덕천 원불교 서울교구장 예방
  • 김연주 수습기자
  • 승인 2021.02.04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월 4일 서울교구청을 예방해 한덕천 서울교구장과 만났다. 한 교구장은 오 후보에게 “원불교의 가르침을 들여다보면, 종교와 정치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균형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외로움을 다스리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월 4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