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월 4일 서울교구청을 예방해 한덕천 서울교구장과 만났다. 한 교구장은 오 후보에게 “원불교의 가르침을 들여다보면, 종교와 정치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균형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외로움을 다스리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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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월 4일 서울교구청을 예방해 한덕천 서울교구장과 만났다. 한 교구장은 오 후보에게 “원불교의 가르침을 들여다보면, 종교와 정치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균형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외로움을 다스리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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