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내 견과류 사간 이낙연…'친환경' 한끼포장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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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 견과류 사간 이낙연…'친환경' 한끼포장 독려
  • 김화이 개원기자
  • 승인 2021.02.2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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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 끼 포장'을 제안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엔 친환경 매장을 찾았다.

'한 끼 포장'은 이 대표가 지난 1월 배달앱에 등록되지 않은 만두가게를 찾아 처음 제안한 캠페인으로, 코로나 위기에 취약한 동네 자영업자들을 찾아 포장 구매를 하자는 취지다.

이 대표는 19일 오후 페이스북에 "오늘은 좀 특별한 동네가게에 들렀다"면서 서대문구의 한 가게에 방문해 '한 끼 포장'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대표가 이날 찾아간 가게는 무코팅 포장지를 사용하고, 포장 구입 시 다회용기 지참을 필수로 하는 친환경 매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을 위한 배려와 노력이 인상적"이라면서 "이런 매장이 점점 늘어난다니 반갑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한끼포장에 동참하시는 분들 가운데 직접 용기를 가져가 담아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면서 "잠깐 번거롭긴 하지만 사려 깊은 실천"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저도 지구를 지키는 '용기' 있는 실천에 동참하겠다"면서 본인이 가져간 다회용기에 견과류를 포장 구입해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통계를 보면 플라스틱 인구당 소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에 속한다. 이걸 어떻게 줄일까 또한 만만치 않은 숙제"라면서 플라스틱 저감 대책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이낙연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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