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첫 접종...부천시 고위험시설 종사자 50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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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첫 접종...부천시 고위험시설 종사자 5000명 대상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1.02.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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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요양병원 2개소 접종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경기 부천시립 노인전문병원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백신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경기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첫 백신이 부천시립 노인전문병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장덕천 시장 등이 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1분기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고위험집단시설 종사자·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예방접종할 예정이다. 해당 백신은 6400명분으로 1차 25일, 2차 27일 배송된다. 현재 확정된 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3542명, 고위험집단시설 1608명으로 총 112개소 5150명이다.

시는 26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한우리요양병원 등 2개소 접종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1분기 예방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성인(19~64세)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이어간다.

장덕천 시장은 "백신 접종은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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