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이 3월 5일 오후 6시 50분쯤 화재가 났다. 한 승려의 방화로 대웅전이 전소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6일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3월 6일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이 3월 5일 오후 6시 50분쯤 화재가 났다. 한 승려의 방화로 대웅전이 전소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6일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