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혜·문화잔치 풍성한 원불교 열린날 경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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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혜·문화잔치 풍성한 원불교 열린날 경축 행사
  • 이흥진 통신원
  • 승인 2021.05.02 14:37
  • 호수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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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당, 재가단체별로 봉축위 분과 담당해 은혜나눔

 

경기인천교구 인천교당은 소태산 대종사의 대각의 기쁨과 은혜를 교도와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대각개교절 봉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정과 인정을 나눴다.

봉축위원회는 교도회장을 위원장으로 모시고 세 개 분과로 나누어, 봉공회는 은혜잔치분과, 청운회는 법잔치분과, 여성회는 문화잔치분과로 진행했다. 다만 해마다 진행했던 김치 나눔은 코로나19로 연기하고 대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라면과 마스크로 나눔했다. 라면은 한 가족 1인 이상 참여를 권장하며 1계좌 20,000원씩 모은 결과, 220계좌가 모여 미추홀구청에 150박스, 숭의동 사무소에 50박스와 마스크 10박스, 동구청에 100박스를 전달했다.

법잔치는 <정전> 총서편 ‘개교의 동기’로 음강대회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됐고, 대신 법회 때마다 개교의 동기를 봉독하며 그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1일부터 7일간은 대각개교 특별기도를 진행했으며, 기도 30분 전에는 <정전> 봉독 시간을 가졌다.

여성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잔치분과에서는 교당 커튼 세탁과 법당 청소로 그동안 묵을 때를 말끔히 제거해줬고, 교당 외부와 대각전에 대각등을 설치해 오가는 지역민들에게 밤 야경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인천교당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명심장학회에서 중등부 3명과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음계양계로 대각의 기쁨을 나누고자 법사 22분의 부모 서른세 분의 영가에게 법호를 수여했다. 일원상을 봉안하지 못한 네 가정에는 4월 24일 법신불 일원상 봉안식도 가졌다.
 


청소년 법잔치로는 인천지구 청년연합회 연합법회가 4월 27일에 열려, 생생고민 토크쇼의 형식으로 코로나로 지친 청년들에게 교법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지구청년연합법회는 대각개교절을 계기로 줌(Zoom) 비대면법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5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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