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시작한 대각개교절 봉축행사는 5월 5일 교단에서 정한 경축 기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서울교구 각 교당에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은혜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하고자 약속했다.
4월에 실리지 못한 은혜나눔 교화현장을 포토뉴스로 전한다.
불광교당, 복지관 어르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쌀 나눔
영등포교당, 7년째 쪽방촌 라면 나눔(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종로교당, 종로1·2·3·4주민센터에 김치 3kg 50박스 전달
서울교당, 한강로주민센터에 쌀 100포 나눔
용산소방서, 한강로주민센터, 구청 구의원, 한성운수 떡 나눔
5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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