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309 행복의 조건 309화 마음 땅 부자 "젊은 날 뭐 하셨어요?" "그저 나무나 몇 뿌리 심었지 뭐." 그건 땅 가진 놈들이나 하는 짓 아닌가요? "내 마음에 심었다니까." 백기완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Tag #카툰 #마음 땅 부자 #마음심기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현 교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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