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미디어생태계, 원불교 매체 간 연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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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디어생태계, 원불교 매체 간 연대 필요
  • 한울안신문
  • 승인 2021.07.04 23:49
  • 호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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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미디어협의회, 청와대 출입기자·공동취재단 논의
교정원 문화사회부가 주관한 원불교미디어협의회(이하 협의회) 실무자 모임이 7월 1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렸다.

 

교정원 문화사회부가 주관한 원불교미디어협의회(이하 협의회) 실무자 모임이 7월 1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종교활동 제약만큼이나 취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디어 실무자들은 ‘원불교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향후 방향’에 대해 2시간가량 토론했다.

이날 참석한 교단 내 미디어 실무자는 WBS원음방송 박명덕·김일안 교무, 원불교신문사 윤관명·권원준 교무, 월간원광사 장지해 교무, 교화훈련부(사이버교화과) 최명오 교무, 서울교구(한울안신문) 강법진 교무다.

협의회를 개최한 문화사회부 조경원 교무는 이날 안건으로 △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협의 △교정원장 내빈 접견 시 공동취재단 운영 △원불교미디어 환경 변화와 미래(가칭) 세미나 개최 요청 등을 제시했다.

이에 WBS원음방송 박명덕 교무는 “현재 교단 미디어 중에서 사회 이슈를 다루는 매체가 없다”며 시대와 공감하는 뉴스보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방송협회에 등록된 원음방송 내에 교단 내 기자를 파견하여 청와대 출입기자를 등록하는 방법”을 제시했고, 양 신문사 측에서는 ‘인터넷신문협회’에 가입해서 등록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자고 합의했다.

 

 

원불교를 예방하는 내빈 공동취재단 운영(수도권)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했으나, 매체 간 상호보완이 되는 조건으로 세밀한 논의를 거쳐 합의하자고 결론지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통합’은 조심스럽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외된 교화현장을 살필 수 있는 협력체제는 구축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한 데이터(콘텐츠) 축적과 공유, 향후 원불교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한 세미나는 다음 회의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다.

한편 WBS원음방송은 사옥 마련을 위해 서울 금천구 독산동 953-1 한국야금본사 빌딩을 매입하고 4월부터 성금 모금을 하고 있다.

7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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