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코로나19 확진자…월요일 최다 17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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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코로나19 확진자…월요일 최다 1729명
  • 한울안신문
  • 승인 2021.09.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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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ews1


추석 연휴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일 1729명으로 집계돼 월요일 역대 최다수를 경신했다. 연휴 기간 확산세가 좀처럼 감소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3652만7829명이며,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43.2%로 나타났다.

◇국내 1697명, 해외 32명…수도권 1302명, 국내 감염 76.7%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729명 늘어난 28만9263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79명으로 누적 26만90명(89.91%)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2만676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413명(치명률 0.83%)을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4명 감소한 328명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유행은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302명(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으로 전국 대비 76.7%이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95명으로 전국 23.3%를 차지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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