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원답 - 여의도지구 100년 기념법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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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원답 - 여의도지구 100년 기념법회를 마치고
  • 한울안신문
  • 승인 2024.05.17 12:01
  • 호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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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타원 양도승 여의도지구장

지난 4월 14일 여의도지구 기념법회를 원만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서울교구 교구장님과 의장님, 재가 교도님들과 교무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원기109년 서울교화 100년을 맞이하여 재가 출가의 마음과 합력으로 지난 100년을 성찰하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교화의 변곡점을 만들어 간다는 목적으로 기념사업회를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서울시민에게는 은혜확산과 마음공부를 선도하고 교구에서는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와 동행하는 작업을 해 지구에서는 지구 중심의 연대 교화를 이끌어 내었다. 
또, 교당들은 오고 싶은 교당과 공부위주 교화의 풍토를 조성하며 가장 소중한 우리 교도님들에게는 교법의 내면화와 원불교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길이 크게 열리는 서울교구 100년 기념법회가 현재 원만히 진행되고 있어 감사를 드린다. 
우리 여의도지구에서도 모두가 합력하는 가운데 이번 마음공부 기념법회를 기존의 법회 형식을 전환하여 패널을 정하고 문답감정으로 법회 식순을 정하였다. 
여의도지구 교도님들의 질문을 받아 세분의 지구 교무님들이 원불교 마음공부 방법으로  답을 하는 형식을 취하여 새로운 느낌을 줌과 동시에  QR코드를 활용해서 교도님들이 스마트폰으로 현장 참여를 유도하여 분위기를 새롭게 고취시켜 준 것도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참석한 여의도지구 출재가교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종사님 서울교화 100년의 의미와 함께 현재 서울시민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원불교에 그 해답이 있음을 알아 마음공부로 더불어 사는 삶을 나투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도 많았다. 
교단 4대를 열어가는 올해! 종법사님께서는 신년법문에 ‘대종사님께서는 교법을 제정하실 때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의 정신을 교법에 담으셨습니다’라고 하셨다.
지난 시간을 거울삼아 세계화를 향해 전인류에게 전하여질 마음공부! 어떻게 담아 내어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대종사님의 교법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파란고해의 일체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신 대종사님께 대보은자가 될 수 있을까!
코풀기보다 쉬운 마음공부라 하셨으니. 불조들의 천경 만론은 마치 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과 같나니라 하신 대종사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5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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