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강항마위 승급식 각 교당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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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강항마위 승급식 각 교당에서 열려
  • 한울안신문
  • 승인 2024.05.17 15:08
  • 호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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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강항마위…남의 스승이 될수있는 초성위법위
육근작용을 통해 법에 맞게 취사

신지호 객원 기자

원기 109년 법위사정을 통해 171명의 법강 항마위에 승급한 교도들의 승급식이 서울교구 내 각교당에서 성대하게 열려 법보에 오르신 영광을 축하하고 있다,
강남교당은 지난 12일 강남교당 대각전에서 교산 이성택 서울교구 교령 및 승급인 19명의 가족과 교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교산 이성택 교령은 설법을 통해 “승급인 19명에 대한 그간의 공부노력에 대한 정성을 치하하고 법강항마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음미하는 승급식이어서 마음과 다짐이 어디로 향해 갈것인지를 새롭게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시대에서는 과거지식과 습관을 버리고 시대상황에 맞는 지식과 학습을 통해 세상 속으로, 세상과 함께 대종사님의 첫 걸음이 우리의 첫걸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승급식에 참석한 자녀들에게는 “효도 중의 효도는 부모의 종교를 물려 받는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또, 지난 12일 소태산기념관 소태산홀에서 서울교구 가락교당 법사승급 및 법호수여식이 진행됐다. 강은경, 김정배, 류홍일, 박안성, 안정선, 유순명 등 6명이 정항 승급인으로 고인걸, 김경선, 김시현, 노수은, 박성원, 박유석, 박호실, 오원호, 송희경, 이영민, 이웅진 등 12명이 법호 수증인으로 선정되었다. 
가락교당에서 근무했던 온타원 정성만 교무는 “거짓된 나에 속으며 살지 말고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지며 삶을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원불교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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