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총부 곳곳에 스며있는 그리운 스승님, 우리 대종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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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총부 곳곳에 스며있는 그리운 스승님, 우리 대종사님”
  • 한울안신문
  • 승인 2024.05.29 21:31
  • 호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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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_박혜현 통신원

지난 20일, 서울원문화해설단 단원 35명은 전법성지이며 정신개벽의 법도량인 익산총부를 찾아 곳곳에 스며있는 대종사의 행적과 법문을 따라 순례를 했다. 
원불교역사박물관에서 대종사의 유품과 초기 교단의 삶을 엿보며 100년 전 대종사의 포부를 가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해설을 해준 신성해 관장은 “교단을 사랑하면 알리지 않을 수 없다. 하루에 한번씩 대종사를 생각하고 기도하라”고 당부를 했다.
길산 방길튼교무의 해설로, 원기 9년 익산성지 최초로 지어진 도치원(본원실)을 시작으로 최초 조실이었던 금강원, 을축하선을 났던 전음광 선진가(家), 팔타원 황정신행 선진 개인 살림집이었던 정신원, 구타원 이공주 선진의 살림집이었던 청하원을 순례하며 대종사 당대의 모습을 그려보고 내려주신 법문을 새겨보았다.
종법실(영춘헌, 구조실)에서 시작하여 일원상이 최초로 모셔진 대각전까지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소태산 대종사께서 꿈꾸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종사의 최후 법설이 내려졌던 대각전에서 해설을 마치며 길산 방교무는 “총부는 대종사께서 내려주신 법문이 가장 많은 법도량이다. 대종사께서 내려 주신 법문을 가슴에 새겨보며 대종사께서 걸으셨던 그 길을 걸어보며 스스로 반조해보는 시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순례를 마친 단원들은 “감동으로 가슴이 뛴다. 대종사께서 꼭 옆에 계신 것 같다”며 대종사 당대의 열기를 그대로 전달해준 길산 방교무께 감사함을 전했다.

  

5월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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