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종거진출진단, 전산 종법사 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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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종거진출진단, 전산 종법사 배알
  • 한울안신문
  • 승인 2024.05.29 22:16
  • 호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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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월요일 기도식과 법회로 공부

오세형 통신원

원기109년 5월 22일에 갑종 거진출진단(삼삼회 회장 장법인) 회원 21명은 종법사님 배알 시간을 가졌다.  
원불교 익산정지 100주년 기념사진전을 관람 후 종법사님 배알 시간에 단원들 소개에 이어 회장이 삼삼회 연혁에서 부터 그동안 공부와 사업내용 보고가 있었고 이어서 전임회장 장타원 김혜전 종사가 50여년 전 삼삼회를 결성하여 중앙훈련원 건축을 후원하였던 회고담과 예타원 종사님을 모시고 났던 훈련으로 공부길을 잡았다는 회고를 하셨다. 
 보고를 받은 전산 종법사님은 교단 4대에 들어서면서 교단의 각 분야에서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며 이제는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힘만 키우면 되겠다고 하셨다.
앞으로 교단의 큰 방향은 이제 세계교화라고 하시며 출가는 해외교화에 주력하고 재가가 국내교화에 힘을 내야 한다고 하셨다. 대종사님 법은 출가 재가 구분이 없는 법이니 삼삼회 회원들은 사업도 하면서  재가 교화자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법위등급을 말씀하시며 법위가 올라가는 만큼 정신이 개벽 된다 하시고 이번에 여래로 추존되신 대타원 이인의화 대원정사님은 재가도 생활 속에서 대종사님 법대로 공부하면 여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셨다고 하셨다.

 삼삼회 장법인 회장은 사업보고를 통해 원기 61년 중앙훈련원 건축 불사 후원을 위해 삼삼회가 조직되어 대산 종법사님으로부터 갑종거진출진단이라는 명호를 받았으나 삼삼회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며 중앙훈련원 유지와 원창회 후원을 거처 해외 교화에 주력하여 미주선학대학과 원다르마센터 등 해외 여러 교당을 후원하였고 교단 4대 원년에 해외 현지인 교역자 양성을 위해 장학재단을 만들 계획이라는 보고를 드렸다. 

종법사님의 훈증을 받들고 돌아오는 삼삼회 회원들은 교단의 밝은 미래가 느껴진다며 출가위부터는 심공만 가지고는 안되고 세상에 이익을 주는 업적을 남겨 실적이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에 더욱 공부와 사업에 노력해야겠다는 감상을 말하였다.

5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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