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다토성含茶吐聖 활선 명상다례, 세계에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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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다토성含茶吐聖 활선 명상다례, 세계에 펼치다
  • 박해경기자
  • 승인 2024.06.12 21:38
  • 호수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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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선문화원(원장 훈타원 이여정)은 지난 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21회 국제 차문화 대전’의 초청을 받아 무대에서 활선 명상다례 시연을 펼쳤다. 함다토성 명상다례는 원작 김복일(활선다도 원장) 다례감독 김승희(다례부원장) 증명법사 광산 신대성, 화산 김대선, 훈타원 이여정 교무와, 출연은 박도은 교무를 비롯하여  범타원 오세형 , 창타원 김명지 정토와 김금순, 서금원 티마스터들의 합력으로 이루어졌다. 
함다토성 활선다례는 다산(多山) 김근수 종사께서 내려주신 “함다토성(含茶吐聖), 차를 마시면서 부처가 되라”는 법어를 받들어 2016년 대사관의 날 광화문광장 행사, 2023년 하동 세계엑스포에 이어서 작품 시연을 다인(茶人) 세계에 펼쳐 보였다.
차를 머금고 선정(禪定)에 들어가노라면 본성(本性) 본래 우리의 성품이 밝게 드러난다는 체험을 함께 하면서 차를 통하여 선정에 쉽게 들 수가 있다는 호평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우리선문화원 김성제화 활선 다도회원장은 근래 지나친 상업 위주로 향하고 있는 다인들에게 명상다례를 소개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훈타원 이여정 교무는 “원불교 교화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함다토성 활선 명상 다도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염원을 말했다.

 

6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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