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화 100년 사업…재가출가 교도의 참다운 동행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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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화 100년 사업…재가출가 교도의 참다운 동행 실현”
  • 박순용 편집장
  • 승인 2024.06.12 21:52
  • 호수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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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차 출가교역자협의회 
이날 출가교역자협의회에서는 안건토의 전 교구 출가교역자 4인의 법호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서울교구는 지난 4일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제134차 출가교역자협의회를 진행하여 협의 안건을 토의하고 원기 109년 교화정책 사업진행 사항과 서울교화 100년 기념사업에 대한 보고와 정항승급 훈련과 교정지도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출가교역자협의회에서는 안건토의 전 교구 출가교역자 4인의 법호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5월 26일자로 서울교화 100년 기념법회가  각 지구별 교무들과 재가교도들의 성원으로 마무리가 되었다”며 “동행의 참의미를 실현하여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을 것”이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원불교 문화의 성숙을 도왔으며 재가교도들의 자긍심을 많이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서울교화 100년은 대종사를 집군이대성으로 모시는 시절인연의 보은행으로 5년동안의 시간을 소요, 소태산기념관에 목조각 소태산 십상을 봉안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가 서울교화 100년 기념법회를 준비하면서 교무와 교도가 하나의 주제로 내적 함의를 뭉치고 외적으로 원불교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 나가는 축적의 시간을 마련하여 희망의 복전을 만들고 미래를 열어가는 변곡점을 꿈꿨다고 말했다. 그리고 “과거의 답습이 아닌 창조적 축적의 길을 시스템과 문화로써 만들어 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우리 서울교구가 무엇을 어떻게 축적할 것인지를  교무들과 교당이, 기관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 나가길 당부했다.

이번 출가협에서는 109년도 출가교역자 문화기행의 날짜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원불교 서울교화 100년 기념사업에 대한 보고가 간단하게 진행되어 ▲지구별 행사가 좋았다 ▲우리 시대의 고민을 교법으로 풀어낸 것 ▲지구별 교당들과 재가단체의 연합이 좋았다는 등의 호평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지구별 평가회를 거친후 결과를 함께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6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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