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창조로 축적의 길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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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조로 축적의 길 만들어야”
  • 박순용 편집장
  • 승인 2024.06.19 14:18
  • 호수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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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구, 제123차 서울교구 상임위원회

서울교구는 지난 14일 제123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안건토의와 △원기 109년 교구교화정책 현황보고 △ 정관변경 보고 △ 회계관련 현황보고 △ 서울교화 100년 기념법회 결산 및 평가를 진행하여 상반기 서울교구의 교구정책들을 살폈다.
신산 박오진 서울교의회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상임위원회에서 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반기를 보낸 소감이 우선, 함께 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배가되었다고 생각한다. 전문업체와 교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울교화 100년 기념법회를 준비했고 각 지구가 지구교당들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라고 전제하면서 “사회문제의 고민을 함께하면서 교법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고 교도들이 더 의미를 찾았고 원불교 문화를 한 단계 높여주었다”는 서울교구의 서울교화 100년 교화정책들에 대한 주변의 평가를 전하면서 “서울교구가 원불교 미래와 희망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가·출가교도들의 참다운 동행을 실현하여 미래를 향한 이어달리기를 위한 준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소태산 대종사 목조각 십상을 봉안하면서 소태산 기념관의 이름값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하며 “십상 제작에 참여한 작가는 물론이고 제작과 설치 등에 익명으로 함께한 공덕주들과 법신불의 호렴과 서울의 서원을 염원하며 이뤄낸 성업”이라 말하며 “소중한 서울의 성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서울교화 100년 기념법회가 마무리되었다는 마침표가 아니라 시작점으로 하여 새로운 미래교화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교당내의 교화를 답습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를 통해 축적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어떻게 새로운 길 , 축적의 길을 갈 것인지를 하반기와 내년을 위해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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