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주관, ‘삶으로 만나는 생명이야기’ 포럼 개최
상태바
원불교 주관, ‘삶으로 만나는 생명이야기’ 포럼 개최
  • 박순용 편집장 8237452@hanmail.net
  • 승인 2024.07.10 16:59
  • 호수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대종단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열린포럼 

24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1층 소태산홀에서

 

소태산 대종사가 서울교화를 시작한 지 100년이 되는 올해 원불교 주관으로 4대 종단이 소태산기념관에서 생명존중 열린포럼을 오는 24일 진행한다.
2024살(자)사(랑하자) 4대종단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열린포럼의 주제는 ‘삶으로 만나는 생명이야기’이다.
올해 생명존중 열린포럼은 원불교마음인문학연구소  장진영소장이 ‘생명의 본질과 실제’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김은진 교육지원팀장이 서울시 생명존중 정책 ‘서울 시민에 의한 서울 시민의 생명돌봄도시, 서울 만들기’가 이어서 진행된다.
그리고 4대 종단에서는 ‘개신교의 자살이해’를  장진원 (사)생명문화라이프호프 이사가 발표를 하고 ‘삶으로 만나는  생명 이야기’를 주제로 천주교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 유영옥 수녀가, 원불교에서는 ‘원불교와 함께하는 삶 그리고 생명이야기’를 정경숙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장이 발표를 하게된다.
살사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4개 종단(생명문화 라이프호프,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이 함께 해온 종교 기반의 자살예방사업이다. 2015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올해도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함께 하기 위한 중지를 모았다.
​살사 프로젝트는 4대종단에서 ‘종교예식’, ‘특화 프로그램’, ‘자치구 중심 살사프로그램 활성화’, ‘종교리더 자살예방교육’을 모두 각각 진행하며, 해마다 1개 종단이 열린포럼을 개최해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담론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종단별 중점사업은 기독교는 자치구 대상 교육지원 확대, 불교는 상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천주교는 종교를 막론하고 초기 유족 대상 집단 상담 및 종교 예식의 확대를 추진하며 원불교는 지역센터 실무자들의 심리지원을 중점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자살 예방 사업 지원, 교육 지원, 자살 유족 지원,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7월12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