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음방송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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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음방송 파이팅!’
  • 한울안신문
  • 승인 2001.09.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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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미"안재영


원음방송에서 우리 성가를 들으니 너무나도 기쁘고 좋아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미리 성금을 다 내주셨지만 저희가 모은 돼지저금통을 또 방송국에 보내요. 앞으로 더 큰 원음방송국이 될 수 있도록 적으나마 보탬이 될까 하여, 교당에서 법신불 사은님 앞에 저금통을 놓고 교무님과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성금을 보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원음방송을 들어 귀도 열리고 마음도 열려서 맑고 밝고 훈훈한 방송이
되기를 염원하면서 ‘원음방송 파이팅’을 외칩니다.
원남교당 어린이 회원 안재영(초등학교 5학년)
안선미(4학년) 고준희 고준영(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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