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담은 인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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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은 인생철학
  • 한울안신문
  • 승인 2001.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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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정보여행 조용모 지음


화곡교당 교화기획분과위원장과 상생단장을 맡고 있는 조중원(용모) 교도.
사회적으로는 한발로 뛰는 장애인 최초의 보험영업소장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제일화재 교육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무관으로 국가주요기관에 근무하면서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 스물 일곱 살의 나이에 한쪽 다리를 잃고 좌절에 빠져 자살을 결심, 여든 네알의 수면제를 입에 털어 넣었다.
죽음뒤의 소생, 백여덟번씩이나 입사지원서를 냈지만 면접에서 번번히 좌절을 맛 본다. 성공담을 넘어 희망을 담은 그의 인생철학을 볼 수 있다. 그의 희망을 통해 눈물을 뚝뚝 흘리고 웃음 지으며 프로로서 성장한 그에게 경의감을 갖게 된다.
바다로 간 나무꾼 도서출판 정보여행 조용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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