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실천 강연대회, 개벽일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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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실천 강연대회, 개벽일꾼으로
  • 한울안신문
  • 승인 2001.10.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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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청년연합회(회장 김승기)는 10월16일 서울회관 소법당에서 ‘통일·환경·개벽’을 주제로 「교리실천 강연대회」를 가졌다.
강연 참가자들은 △마음의 개벽(도봉교당 이도근) △나 자신으로부터의 정신개벽(원남교당 오세웅) △추웠던 지난 6개월의 깨달음(이문교당 심우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우산 최희공 원무는 “강연은 원고를 외울 정도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며 참가자들의 연습부족을 지적하고 “개벽을 주제로 각자의 체험에 맞는 훌륭한 강연이 되었다”고 총평했다.
수상식은 주제와 논지의 해석, 강연태도와 시간안배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서원반조를 통해 정신개벽을 강연한 원남교당 오세웅 교도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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