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김대선 교무(성동교당)가 「돌의 침묵을 두드려」라는 제목으로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열리는 전각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다. 전각(篆刻)이란 글씨, 그림, 조각이 합일된 예술이다. 전각은 선사시대의 암각화에서 회화와 조각으로 분리되기 전이 전각의 전신이라 볼 수 있으며, 전각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점, 선, 면, 입체를 한 작품에 고루 다루고 있다. Tag #319 #김대선 교무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만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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