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화의 대안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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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화의 대안 찾아
  • 한울안신문
  • 승인 2002.11.0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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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협 가을훈련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교구청소년교화협의회(회장 금산 권도갑 교무) 교무 30여명이 ‘청소년교화의 또 다른 대안은 있는가?’를 주제로 가을정기훈련을 했다.
첫날 박은아 교무는 청소년 교화의 일환으로 ‘성격진단’과 ‘직업, 진학 지도’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실제 교화현장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했다.
둘째날부터는 오대산 산행을 마치고 조경철 교무(신촌교당)의 사회로 청소년교화의 문제와 대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다음날까지 이루어졌다. 이정식 교무는 “청소년교화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회화하면서 청소년 담당교무들의 문제의식과 고민을 키워준 훈련이었다”고 평했다.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교구청소년교화협의회(회장 금산 권도갑 교무) 교무 30여명이 ‘청소년교화의 또 다른 대안은 있는가?’를 주제로 가을정기훈련을 했다.
첫날 박은아 교무는 청소년 교화의 일환으로 ‘성격진단’과 ‘직업, 진학 지도’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실제 교화현장에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토의했다.
둘째날부터는 오대산 산행을 마치고 조경철 교무(신촌교당)의 사회로 청소년교화의 문제와 대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다음날까지 이루어졌다. 이정식 교무는 “청소년교화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회화하면서 청소년 담당교무들의 문제의식과 고민을 키워준 훈련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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