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지도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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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도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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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2.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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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교당중심 교화키로
15일부터 16일까지 청년지도자 훈련(지도교무 박명원)이 40여명의 교구청년회장단과 담당지도교무가 참석한 가운데 ‘이제는 청년교화입니다’를 주제로 둥지골 훈련원에서 열렸다.
잠실지구장 명산 허광영교무는 “대종사님께서는 26세에 대각을 하시고 바로 여러분 나이에 바다를 막아 농지를 만드는 방언 공사를 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 각자의 일터에서 교당에서 방언공사를 이루어갑시다”고 설법했다. 청년회장단은 지구별로 모임을 갖고 지구별 청년교화활성화에 관해 토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명원 교무는 “지구별로 특정교당에 기운을 모아 성공사례 교당을 만들고 그것을 방언공사를 성공시키는 말뚝처럼 기능하게 하자”고 제안하여 ‘말뚝교당’을 중심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기로했다. 말뚝 교당으로 신청한 교당은 ‘강동, 신촌, 잠실, 정릉, 화곡 교당이며, 계속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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