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교당
여의도교당(교무 철타원 최강연)은 청소년교화와 가족교화를 목표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총력법회’를 연다.
3월11일 총력법회에는 13명의 가족이 법회에 참석한 김대식 교도가족을 비롯 약 150명의 교도가 함께 했다. 이날 초청설법에서 우산 최희공 원무는 “청소년기는 삶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때”라며, “마음공부로써 미래세상의 주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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