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교역자 훈련
양천교당(교무 조타원 김남명)은 3월3일 재가교역자 단장·중앙·주무 26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재가교역자의 의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훈련을 가졌다.
‘재가교역자의 의무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회화시간에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토론기법을 활용,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남명 교무는 “올해는 마음공부를 통해 현실을 교법으로 해결하는 공부인이 되자”고 당부했다.화곡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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