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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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안신문
  • 승인 2002.11.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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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에서 불교 포교현황 및 원불교 국제포교 전망





삼삼회(회장 장타원 김혜전)는 12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선방에서 특강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는 보스턴 선교소 김현오 교무가 초청되어 ‘미국사회에서 불교의 포교현황 및 원불교 국제포교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혜전 회장은 “대종사님의 법이 개인의 수행, 정진에만 급급하는 것이 아니라 교법이 세계적인 종교가 되고 세계정신문화의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쓰자”며 “해외에서 힘쓰는 교무님에게 힘 밀어 주자”고 당부했다. 또 담임교무인 소타원 이명신 교무가 그동안 군종문제에 대한 경과를 보고했다. 삼삼회는 12월에는 1년 공부표준을 어떻게 발전시켰고, 어떤 결실을 나투었는가에 대해 회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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