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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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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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1천여만원 기탁
강남교당(교무 서타원 박청수)이 미국과 이라크 전쟁으로 희생당하는 이라크의 주민들을 위하여 1천5십3만4천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에게 전달했다.
박청수 교무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라크 주민들의 의약품과 치료에 보템이 되길 바란다”며 9일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찾아 구호금액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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