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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9.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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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평등으로 바른 세상을...청소년 인권배움터
사)삼동청소년회가 주최하고 원불교 인권위원회가 주관한 청소년 인권배움터가 9월 18, 19일 청룡청소년수련원에서 25명의 청소년과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인권강연과 인권놀이 그리고 모의법정 등으로 진행된 이번 배움터는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회 청소년 인권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후속모임의 성격과 청소년 인권동아리 결성 등 사후모임을 체계화시키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선우 효(민락중학교 2년) 학생은 “청소년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 짧은 시간이지만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동청소년회, 원불교인권위원회, 사)평화의 친구들은 청소년 인권교육과 관련해 협의기구를 구성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실시해 나가기로 하였다.
윤법달 객원기자 bdyun@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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