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지역서 활발한 대사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곡교당이 노인복지시설 은혜마을에 은빛사랑채를 개소해 또한번 지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매·중풍노인을 위한 연천군 주간보호센터로 문을 연 은혜마을 은빛사랑채는 관내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설은 16명 규모의 거실과 21평 규모의 일상동작훈련실로 이뤄져 있다. Tag #526 #전곡교당은혜마을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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