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뜨거운 태양과 함께 연희교당(교무 김은관)이 7월 22일 ‘자연 속에서 행복한 하루’라는 주제로 망우청소년수련관에서 여름훈련을 실시했다. 유년부에서 초등부에 이르는 어린이 교도들은 그들만의 유쾌하고 발랄한 언어와 몸짓으로 뜨거운 태양을 개의치 않고 동심을 즐기는 하루가 되었다. Tag #569 #연희교당어린이훈련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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