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우주인 탄생을 기념해 개봉, 전농, 중구교당 어린이 교도들이 4월 6일, 우주과학박물관으로 찾아가 우주과학 체험법회를 개최하고 우주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주과학 체험법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기회의 땅이자 신비의 땅인 우주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

어린이들은 이날 직접 우주복을 입고 중력을 체험하는 가운데 우주인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키워 나갔다.

한울안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