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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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안신문
  • 승인 2009.06.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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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여성회 제121회 정기월례회



서울교구 여성회 제121회 정기월례회가 6월 17일, 전성원 교도를 초청한 가운데 소태산 대종사 추모법회를 서울회관 소법당에서 열었다.


혜산 전음광 선진님의 자녀인 전성완 교도는 생후 1년부터 총부 안에서 생활하면서 직접 뵙고 지도를 받아온 추억을 생생하게 전하며 “대종사님을 직접 뵌 분들이 모두 열반하고 나면 여러분이 그동안 들어온 대종사님의 추모담을 정리하여 대종사님의 포부와 경륜을 길이길이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예주 전국회장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을 방문 과정을 설명하고,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음과 물질을 나누며 대종사님의 교법을 사회에 실천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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