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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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안신문
  • 승인 2010.09.0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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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타원 남자훈 정사 열반



화곡교당 전타원 남자훈 정사가 지난 8월 24일 세수 82세로 열반에 들었다. 원기 59년 시누이인 김운수화 교도의 연원으로 중구교당에서 입교한 故 남자훈 정사는 원기 7년 화곡교당에서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교당의 어른으로 그 역할을 다하며 일반교도들의 모범이 되어 왔다. 특리 원기 62년에는 화곡교당 순교와 주무로, 원기 83년에는 화곡교당 교도부회장으로 재가교역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서울보은회 회원으로 국제교화에도 정성을 다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원기 76년 전타원이란 법호를 수증했으며 원기 85년에는 정식법강항마위에 올랐다. 전타원 정사의 법랍은 37년, 공부성적은 정식법강항마위, 사업성적 준1등으로 초종장례는 화곡교당연합장으로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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