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과 교단과 세상의 희망이 되자
가락교당 재가교육자 훈련이 8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에 걸쳐 강릉 우인훈련원에서 열렸다. 모두 40여 명의 교도들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원기 98년 하반기를 맞이하여 새로 ‘원백가락 30비전’에 대한 중간 점검과 재가교역자간의 친목도모를 겸하였다.
훈련은 남광호 교도회장의 개회식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4정진운동 실천사례발표가 있었으며 ‘4정진운동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조별토론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이장훈 교무가 ‘교화대불공을 위해 교화단 교화 이렇게 해보자’는 주제발표를 했고 이어서 조별로 그에 대한 심층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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