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 수익기관 (주)와이즈비젼의 대표이사인 박양근(속명 박일수) 교무가 9월 25일(토) 한국경비협회중앙회 창립 36주년을 맞아 공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정세균 새천년민주당 전 대표, 황인자 국회의원,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의원과 전국경비업체 4,000여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박 교무는 그간 경찰에 협조하고 민간경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상은 민간경비 업자로서 경찰행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정도경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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