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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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당
  • 한울안신문
  • 승인 2014.1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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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법호수여식



남서울교당(교무 최도인)이 16일(일) 황도국 서울교구장을 초청한 가운데 법호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법호를 받은 운(運)타원 박경숙, 명(明)타원 김복심 교도는 오랜 신앙생활과 무아봉공행으로 교도들의 모범이 되었다.


최도인 교무는 “정진적공 공부로 더욱 맑은 수도인이 되고 중생의 쉼터가 되고, 맑고 밝은 자비광명을 밝혀 훈훈한 세상 만드는 세상의 어머니가 되어달라”고 말하며 쉼 없는 수행정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여자의 친척과 지인, 교당교도들이 참석해서 법호 수여인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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