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구장찬란한 태양의 용트림을 보았습니다. 세기를 딛고 무거운 대지와 폭풍의 물결이 출렁이는 바다를 헤치면서 솟았습니다. 생령의 축복을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자비의 은혜로 답해주소서. 환희의 송가를 부르겠습니다. 맑고 밝고 훈훈한 메아리 되어 시방에 고루 울려퍼지겠습니다. 대보은의 정성으로 더욱 성숙해집시다. Tag #281 #특집기사경축사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지만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