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단장중앙 법호인훈련, 23일 교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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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단장중앙 법호인훈련, 23일 교리훈련
  • 한울안신문
  • 승인 2001.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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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교당(교무 종타원 이선종) 단장·중앙·법호인 30여명은 18일 후반기 교화를 점검하고 촉진시키기 위해 「단장·중앙·법호인 훈련」을 가졌다.
이선종 교무는 주제 강연에서 “공가의 주인된 심법으로 교당 교화에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화시간에는 ‘교화활성화를 위한 요인의 역할’을 주제로 회화를 나누었다. 단장·중앙·법호인들은 훈련을 마치고 후반기 교화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23일 전교도와 함께 ‘세상 고르는 법-사요(四要)’를 주제로 교리훈련을 가졌다.
강사로 초빙된 한창민(교수 원광대 원불교학과) 교무는 △1부에서 ‘세계 정세에 대한 진단과 사요(四要)’ △2부에서 ‘사요의 본질과 실천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종타원 이선종 교무는 “현 세계 정세에 대한 바른 이해와 사요의 올바른 실천을 통해 시대의 해법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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