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기독교회관에서 원불교를 비롯한 개신교, 천주교, 불교, 인권·사회단체는 「테러방지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종교인 선언대회」를 가졌다. 사회개벽 교무단 화산 김대선 교무(성동교당)는 종교인 선언문 발표에서 “테러방지법은 인권을 침해하는 제2의 국가 보안법”이라며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거스르는 반인권적 악행”이라고 선언했다. Tag #321 #테러방지법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만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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